마켓스파크

7월 넷째 주 마켓 스파크⚡

스파키⚡ 24.07.30 조회 1427

3줄 요약

- 중소 기업 수출 견인
- 디지털 옥외광고의 새로운 시대
- 버티컬 커머스의 뷰티 매출

    • 7월 넷째 주 헤드라인

[경        제]  2024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성장세 지속...상반기 4.4% 증가
[트  렌  드]  비오면 전, 맑으면 치킨... “날씨 따라 광고 바뀌네”
[핫아이템]  에이블리, 상반기 뷰티 어워즈 수상 상품 공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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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증가

2024년도 상반기 중소기업의 수출액은 57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가 증가했어요중소기업의 수출은 3분기 연속 증가하는 추세예요!

저번 주 마켓 스파크에서 다뤘던 화장품 기업의 매출 판로 변화’ 기억 나요화장품 매출이 신생 인디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견인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였죠.

수치적으로 보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수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77,078개사로전년 동기 대비 1.2%(949개사증가해 역대 상반기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이는 신생 인디 브랜드사들이 대기업들의 매출 파이를 나눠 가지고 있다는 점을 뒷받침 해주는 자료가 돼요!

또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탈중국화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최대 수출국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변화하게 되었어요특히 미국 시장에서 화장품이 61.5% 증가하며 역대 상반기 최고 수출액을 달성했어요.

앞으로의 한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기대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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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네이트뉴스

디지털 옥외광고(DOOH)의 변화

급변하는 시장에서 소비자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광고는 정말 중요하죠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AI 기술이나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가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어요.

현행 법에서는 제한적으로 옥외광고를 게시하고 있었는데 잇단 불만 제기로 인하여 정부에서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 구역의 추가 지정을 서두르기로 했어요.

다가오는 2026년 부터는 한국의 곳곳에서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를 볼 수 있게 돼요마치 뉴욕의 타임스퀘어처럼요!

이러한 가운데 국내의 서초 퍼스트 사이니지에서는 날씨에 따라 맞춤 광고를 내보내는 디지털 옥외광고를 게시하고 있어요비 내리는 날에는 부침개 광고가해가 쨍쨍한 날에는 에어프라이어로 데워 먹는 치킨 광고가 나오는 등 최적 조건의 광고를 송출해요.

식음료화장품 등 계절과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브랜드들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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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블리, 서울신문

에이블리, 상반기 뷰티 어워즈 수장 제품

여러분은 옷을 구매할 때 주로 어디서 구매하시는 편인가요저는 항상 인쇼(인터넷 쇼핑)를 하는데 에이블리라고 하는 어플을 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에이블리는 월 800만 명(MAU) 이상 사용자가 있는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으로 10-20대 여성 패션 플랫폼으로서는 1위를 하고 있는 곳이에요!

처음에는 의류만을 취급했지만 점점 카테고리를 넓혀 화장품디지털홈데코를 넘어 식품까지도 취급하는 버티컬 커머스의 강자가 됐죠.

에이블리에는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등 기존 대형 뷰티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디 브랜드도 입점해 있고특히 5월 뷰티 카테고리는 전년 동기 대비 3(200%) 증가했어요.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편리함과 다양한 할인 쿠폰 때문에 스파키도 어느 순간부터는 화장품을 살 때 에이블리만을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이렇듯 온라인 뷰티 플랫폼에서 에이블리는 점차 공신력있는 지표로 자리 잡고 있고에이블리 어워즈의 제품 또한 트렌드를 확인하기에 좋은 자료라고 생각해요.

어워즈 수상 제품이 궁금하시다면 최상단의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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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

올리브영, 기업 공식 홈페이지 론칭

올리브영이 화장품 업계 중소기업과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산업 정보를 모은 기업 공식 홈페이지를 론칭했어요.

올리브영이 K뷰티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공식 홈페이지를 ‘K뷰티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에요.

홈페이지에서는 화장품 산업지원정보를 비롯해 올리브영의 경영 정보와 시장 트렌드를 중심으로 구성했어요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은 물론올리브영의 지속가능경영 사례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 및 소비자를 고려한 영문과 일문으로 작성한 국내외 산업 트렌드 자료도 공유할 계획이라고 해요.




스파키's 인사이트⚡

넷째 주 스파키가 인상 깊게 본 기사는 에이블리의 뷰티 어워즈 기사에요.

국내에 다양한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이 있죠지금 생각나는 곳들은 무신사마켓컬리지그재그에이블리가 있어요각자의 전문 분야가 있지만 최근들어 공통점이 생겼어요.

바로 화장품을 취급한다는 거에요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으로서는 우위를 가릴 수 없는 곳들이 점점 다양한 카테고리를 취급하기 시작하고 있어요.

이는 결국 플랫폼의 장기적인 생존을 위한 카테고리 확장 전략이라고 할 수 있어요버티컬 플랫폼에서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네이버나 쿠팡 같은 플랫폼과 비교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이에요.

그렇기에 패션이나 식품 등 전혀 관계 없는 분야의 플랫폼들이 하나의 또다른 카테고리를 시작하면서 서로 부딪힐 일 없던 새로운 영역에서 경쟁을 벌이게 되고 있어요.

지금의 무신사와 마켓컬리 그리고 에이블리가 뷰티 영역에서 맞닥뜨리게 된 것처럼 말이에요.

순수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들은 점점 사라지게 될까요플랫폼의 생존을 위해서 말이에요하지만미세하게 세분화되어 가는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는 순수히 한가지의 분야만을 취급하는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이 다시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